그렇지만,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척박한 창업시장에서 발군의 기량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공이라는 말이 아직은 이르지만 철저한 준비와 개성 넘치는 경영마인드로 창업시장에 활기를 더해주는 세 명의 사장들이 그 주인공들. 그들이 창업을 선택한 이유와 성공창업을 위한 준비 등 패기 넘치는 창업스토리를 공개한다.
“항상 문을 닫고 여는 것은 사장의 몫이라고 생각 합니다”

고기·냉면전문 프랜차이즈인 ‘화평동 왕냉면’으로 두 번째 창업을 시작한 한규태 사장. 작년 10월 오픈한 이래 매출의 수직상승을 이끌며 대전 지역 가맹점 중 상위권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점심시간이 지난 평일 3~4시경이 그나마 편하게 쉴 수 있는 자투리 시간이라고.
“성수기에 장사가 잘된다는 것은 보너스라고 생각해요. 그보다는 비수기에 전략을 잘 짜서 기복 없이 매출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거죠. 아이템을 결정할 때 가장 크게 고민했던 부분은 안정성과 대중성이었습니다. 유행을 타지 않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아이템, 외식업종이다 보니 맛이 중요한 것은 두말할 것도 없었고요, 그래서 화평동왕냉면으로 결정했어요. 갈비가 진짜 맛있어요(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