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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에 딱 맞는 ‘맞춤창업’ 해볼까
작성자 : 운영자 조회수 : 7555 작성일 : 2008-06-19 첨부 :   
만성화한 실업난에 경기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창업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막상 창업을 하려면 적당한 아이템 선정부터 창업자금 확보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 쉬운 일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더해 최근에는 광우병 및 조류인플루엔자(AI) 파동 등 악재가 겹치면서 창업시장은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야 하는 시계제로의 안개정국이다.
소자본 창업에서부터 대규모 자본이 투자되는 시설형 창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템들 가운데 자신의 경제 상황을 고려한 아이템과 창업방법을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1억원 이상, 일정규모 테이블 갖춘 갈비집

시중에 쏟아지고 있는 창업소개서에 따르면 창업비용이 1억원 이상 드는 사례는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막상 창업시장에 들어가보면 서울에서는 최저 1억원은 있어야 창업할 수 있는 것이 현실. 자금이 1억원을 넘을 경우 100㎡(약 30평) 이상이거나 일정 규모의 테이블을 확보해야 하는 아이템이 적합하다.

세수대야 왕냉면과 황제갈비로 알려진 ‘화평동 왕냉면 & 황제갈비’(사진)는 영하 15도 냉각기 속에서 나온 쫄깃한 메밀면이 푸짐한 ‘세수대야 냉면’으로 요즘 같은 여름철에 특히 인기다.

또 황제갈비는 조리 전 과정을 손으로 작업해 육질이 부드러우며, 참숯 직화구이로 맛도 더했다.
제조와 물류를 직접 운영하며 투자대비 수익률을 3~4%에 맞도록 시스템을 갖춘 화평동 왕냉면 & 황제갈비의 개설비용은 약 1억2000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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