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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까지 냉면만을 전문적으로 판매ㆍ유통해오던 화평동왕냉면이 2005년 돼지갈비 메뉴를 추가하며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이후 냉면국수 전문 브랜드 '국수나무'를 런칭, 성공 가도를 달려왔다.
성공신화의 배경은 각 가맹점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시스템 덕분이다. 점포개발-점주교육-운영교육-고객관리 등 4단계 지원 시스템을 가동, 초보 창업자의 운영을 돕는다.
특히 개설 초기에는 본사에서 1~3명의 매니저를 파견, 구체적인 운영 노하우를 전수해준다. 지역별 가맹점주들의 정기적인 만남을 주선, 각 지역별 특성과 정보교환 등이 활발히 이뤄지도록 한 것도 성공 창업을 돕는 한 이유다.
이밖에도 본사 차원으로 단골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 혜택 등을 부여해 고객관리를 해주는 것도 특징이다.
메뉴는 냉면과 돼지갈비 2가지뿐이기 때문에 메뉴가 많고 복잡한 다른 프랜차이즈 전문점보다는 접근이 쉽다. 단조로운 메뉴지만, 꾸준한 수요가 있기 때문에 수익을 내는 것도 쉬운 편이다.
개설비용은 155㎡(50평)를 기준으로 점포비는 별도로 6500만원 정도다. |